17일 한국감정원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7월14일 기준) 전주 대비 매매가격은 0.03%, 전세가격은 0.07% 각각 상승했다고 밝혔다.
매매가격은 지방(0.02→0.04%)의 오름폭이 확대되며 전국 기준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며, 전세가격은 지난주보다 높은 상승률(0.05→0.07%)을 기록한 가운데 수도권(0.06→0.10%)이 가격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가격 동향은?
매매가격은 정부의 부동산 관련 규제 완화 추진에 따라 매수심리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으나 국회 법안 처리 등 불확실성 변수가 남아있어 전반적인 관망세가 유지된 가운데, 울산·충남 등 근로자 유입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수도권은 지난주와 동일한 소폭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지방은 산업단지 인근지역 등을 위주로 가격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도별로는 제주(0.13%), 울산(0.13%), 충남(0.09%), 부산(0.07%), 경북(0.06%), 대구(0.05%) 등은 상승한 반면, 세종(-0.05%), 강원(-0.04%), 전남(-0.03%)은 하락했다.
특히 서울은 강북(-0.02%)지역의 하락세가 지속됐으나 강남(0.02%)지역에서 상승세가 이어지며 4주 연속 보합을 기록했다.
규모별로는 ▲85㎡초과~102㎡이하(0.10%) ▲102㎡초과~135㎡이하(0.05%) ▲60㎡이하(0.04%) ▲135㎡초과(0.02%) ▲60㎡초과~85㎡이하(0.01%) 순으로 모든 규모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축연령별로는 ▲15년초과~20년이하(0.04%) ▲20년초과(0.04%) ▲10년초과~15년이하(0.03%) ▲5년초과~10년이하(0.02%) 등은 상승했고, ▲5년이하(-0.01%)는 하락했다.
매매가격은 정부의 부동산 관련 규제 완화 추진에 따라 매수심리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으나 국회 법안 처리 등 불확실성 변수가 남아있어 전반적인 관망세가 유지된 가운데, 울산·충남 등 근로자 유입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수도권은 지난주와 동일한 소폭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지방은 산업단지 인근지역 등을 위주로 가격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도별로는 제주(0.13%), 울산(0.13%), 충남(0.09%), 부산(0.07%), 경북(0.06%), 대구(0.05%) 등은 상승한 반면, 세종(-0.05%), 강원(-0.04%), 전남(-0.03%)은 하락했다.
특히 서울은 강북(-0.02%)지역의 하락세가 지속됐으나 강남(0.02%)지역에서 상승세가 이어지며 4주 연속 보합을 기록했다.
규모별로는 ▲85㎡초과~102㎡이하(0.10%) ▲102㎡초과~135㎡이하(0.05%) ▲60㎡이하(0.04%) ▲135㎡초과(0.02%) ▲60㎡초과~85㎡이하(0.01%) 순으로 모든 규모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축연령별로는 ▲15년초과~20년이하(0.04%) ▲20년초과(0.04%) ▲10년초과~15년이하(0.03%) ▲5년초과~10년이하(0.02%) 등은 상승했고, ▲5년이하(-0.01%)는 하락했다.
◆전세가격 동향은?
전세가격은 수요자들의 전세선호 및 매물부족에 의한 수급불균형이 지속된 가운데 여름방학 이전 학군수요, 가을 이사철을 미리 대비한 직장인·신혼부부 수요 등이 나타나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에서는 인천이 전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과 경기에서 오름폭이 확대됐으며, 지방은 신규입주물량이 풍부한 세종, 대전, 강원을 제외한 전 시도에서 전세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제주(0.18%), 경기(0.13%), 울산(0.10%), 충남(0.10%), 대구(0.08%), 인천(0.08%) 등은 상승했고, 세종(-0.40%), 강원(-0.03%), 대전(-0.01%)은 하락했다.
서울은 강북(0.05%)지역에서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강남(0.10%)지역에서 상승폭이 확대되며 5주 연속오름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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