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상은 흡연자들이 밀폐된 공간에서 느끼는 갑갑함을 줄이기 위해 투명유리벽을 사용해 원형으로 휴게소 흡연실을 디자인한 ‘White Garden’(전성우, 38)이 수상했다.
이밖에 터널 입구를 목재 패턴으로 자연 친화적인 느낌을 연출한‘Natural Flow'(디자인팩토리)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총 21개 작품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고속도로 시설물 중 디자인을 바꾸고 싶은 곳을 촬영해 제출하는 ‘사진제보 공모’와 사진제보 공모에서 선정된 시설물을 새로 디자인해 출품하는 ‘디자인 공모’로 나누어 약 3개월간 진행됐다. 수상작품 등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도로공사는 우수작품 속 아이디어를 내년 고속도로 시설물 개선사업에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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