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인 18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삼계탕집 앞에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있다. 전통적으로 복날 가장 많이 찾는 ‘삼계탕’의 주재료인 닭고기는 단백질의 함유량이 높은 동시에 지방은 적어 소화 및 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또한 인삼, 대추, 마늘 등 삼계탕에 들어가는 재료에는 더위를 극복할 수 있는 성분이 함유돼 있어 한여름 영양 보충에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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