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휴가 기간이 5일 전후로 모발이식 수술의 경우 다른 외과적 수술과 달리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는 하나 비교적 시간적 여유가 있는 여름 휴가철에 맞춰 모발이식 수술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
특히 과거 중장년층 이상에서 주로 나타나던 탈모가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빈번하게 나타나면서 직장인 탈모 환자들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또, 몇년 사이 연예인들도 앞다퉈 탈모치료 혹은 모발이식을 받은 사실을 고백하면서 모발이식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졌으며 실제 모발이식 수술에 대한 거부감이나 불안감 역시 현저하게 줄어든 분위기이다.
하지만 모발이식 수술 후 탈모치료가 끝이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이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후 사후관리 역시 철저히 지켜졌을 때 이야기로 동일한 방법의 수술일지라도 의료진의 수술 경험 및 노하우에 따라 수술 결과에 차이가 생길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
무엇보다 환자의 탈모 정도와 두피 상태에 따라 이식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나 모발이식의 최종 목표는 생착률을 높여 이식모가 건강하게 자라나올 수 있도록 하며,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지향하는 것이기에 반드시 수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 과정 및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여름철에는 오히려 수술 부위가 덧나거나 흉터가 심해지지 않을까 모발이식 수술을 꺼리는 수도 적지 않은데, 모발이식 수술은 계절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기에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수술과 회복에 넉넉한 여유 시간을 가지고 일정을 맞출 수 있는 여름 휴가철에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기에 탈모로 고민 중이라면 모발이식 전문의와 상담해 볼 것을 권하는 바이다.
제공=연세모벨르 모발이식 대전점,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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