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부동산정보업체 (주)부동산써브(www.serve.co.kr)가 최근 1년(2013년 8월~2014년 7월 23일 현재)간 전국 재개발·재건축·도시환경정비사업 구역에서 분양한 32곳의 순위 내 마감여부를 집계한 결과, 최근 1년새 지방에 새로 공급된 재개발·재건축 단지 중 1순위 마감된 곳은 광주 1곳 등 총10곳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에서는 지난 5월 학동3구역을 재개발해 분양한 무등산아이파크에는 1만9238명이 몰리며 1순위 마감됐다.
또 3순위로 마감된 단지인 광주 ‘상무 SK VIEW’도 1순위 마감단지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다.
마륵평치구역을 재개발한 이 단지는 지난해 11월 분양해 총 6개 타입 중 5개가 1순위 마감되고 114㎡B만 3순위 마감됐으며 총 청약자는 6117명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광주지역 재개발·재건축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띤 것은 입지가 양호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고, 구도심 내 공급도 많지 않아 좋은 분양 성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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