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에 따르면 중국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은감회)는 지난달 말 현재 중국 전체 상업은행 불량대출 잔액 규모가 연초에 비해 1024억 위안 증가한 6944억 위안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옌칭민(閻慶民) 은감회 부주석은 "중국 은행업 운영상황이 대체로 평온하지만 은행들이 불량대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며 "일부 지역의 부동산시장 위험이 은행의 불량대출 증가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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