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8일 기준 한국 코스피의 올해 상승률은 1.86%로 신흥국 7개국 증시 중에서 가장 낮은 상태다.
지난 25일 0.36%, 28일 0.74% 오르며 2048.81을 기록, 연중 최고점을 경신하는 등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여타의 신흥국 증시와 비교하면 초라한 수준이다.
인도의 선섹스 지수는 25일 기준으로 올해 들어서만 23.41% 올라 7개국 중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인도네시아는 19.06% 올랐고, 베트남 18.93%, 태국 18.88%, 필리핀 16.97% 등의 국가도 국내에 비해 15%포인트 가량 높았다.
코스피와 비슷한 규모인 대만 증시도 올해 9.61% 올라 수익률 측면에서 코스피를 훨씬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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