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LTV, DTI가 각각 70%, 60%로 단일화된다. 이로써 금융업권별, 지역별 차등도 없어진다.
현재 지역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상호금융권의 LTV는 60~85%로 은행(50~60%)보다 최대 25% 높다. LTV비율이 70%로 일원화되면 소비자는 굳이 금리가 높은 상호금융기관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이유가 없다.
이에 금융업권별로 다른 LTV 비율을 70%로 단일화하면 2금융권 대출이 1금융권으로 이동하게 돼 가계의 이자부담이 낮아지는 등 부채의 질이 개선될 것이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그 이유는 이미 1000조원을 돌파한 가계대출 규모를 더 키우고 가계부실 및 금융건전성 악화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금융 전문가들은 이번 규제 적용 후 2금융권의 대출사용자는 저금리의 대출로 갈아타기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지만 대출한도가 늘어난다고 해서 기존 대출금을 섣불리 늘리는 것은 독이 될 수 있으며 자신의 자금계획을 현명하게 검토해보고 확인하는 것을 권유한다.
이에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의 관계자는 “현재 이슈가 LTV로 몰리고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 가지고 있는 대출금의 이자를 줄이는 것이다. 은행마다 현재 특판대출을 판매하고 있어 사상 유례없는 3%초반대의 고정금리 상품도 판매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는 은행이나 대출상담사와의 제휴로 인해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만약 대환대출(갈아타기)을 고려하고 있다면 은행방문 전 무료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사이트 ‘뱅크아이‘의 관계자는 “당사는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 외에도 종합적인 부동산종합정보 사이트를 운영 하고 있다. 뱅크아이는 금리비교서비스 외에도 포장이사견적비교, 저렴한 소유권이전등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편리한 이사가 될 수 있는 솔루션들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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