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은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중국에 이어 올해만 네번째 해외철도사업 수주 성과를 올렸다.
특히 파라과이 경전철사업은 파라과이 수도인 아순시온 일대의 교통정체를 해결하고 교통 인프라 확보를 위한, 파라과이 정부의 야심찬 계획으로, 파라과이 철도 건설사업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철도공단은 사업 수주를 위해 파라과이 공공사업통신부(MOPC)장관, 철도운영사(FEPASA) 사장 및 철도건설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직접 만나 이번 용역의 필요성과 공단의 사업추진 의지를 피력하는 등 계약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동안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철도공단은 ‘파라과이 철도 및 도로 인프라 사업 타당성 조사용역’에 대한 기술지원을 통해 파라과이 정부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
또 중장기적 우호관계 구축을 위해 공단과 아순시온 대학 및 파라과이 철도운영기관 간 MOU를 체결해 향후 이 지역 철도사업 개발을 위해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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