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광주 첨단지구에 공급되는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 조감도.

여름 휴가철 등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중견 건설업체인 중흥건설이 광주지역에서 나홀로 분양에 나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흥건설은 오는 8일 광주 첨단지구(광산구 쌍암동 694-59일원)에 지하2층,지상24~29층 4개동 84㎡(52세대),76㎡(354세대)등 총 406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는 첨단지구에서는 가장 높은 29층 높이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84㎡ 세대 대부분이 영산강 조망이 가능하며 76㎡ 세대 일부도 강 조망이 가능하다. 지상1층과 2층은 생활편의시설인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 단지를 벗어나지
않고도 간단한 쇼핑과 외식이 가능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센터인 ‘클래시안 센터’에는 휘트니스룸, 골프연습장 등 건강생활을 위한 입주민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세대 내 주부들을 배려한 수납공간을 충분히 마련했으며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근에 마트 대형영화관, 병원, 학교 등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 있고, 빛고을로를 통해 광주지역 최대 중심가인 상무지구까지 10분대로 진입할 수 있으며, 첨단과학산업단지 등 교육기관 산학연의 다양한 기관들이 자리하고 있다.
 
중흥건설이 이처럼 광주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이라 불리는 첨단지구에서 또 한번의 분양 대박에 도전하지만 휴가철 등 계절적 비수기라는 점은 걸림돌이다.
 
다른 건설업체들이 여름 휴가철을 피해 분양을 미루며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기 때문.

하지만 이달부터 LTV(주택담보인정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등 금융규제 완화가 시행되면서 아파트를 사려는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또 이번에 분양되는 첨단지구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는 세대수가 많지 않고 당첨되면 바로 1년 전매제한 없이 바로 전매가 가능한 것도 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이로 인해 벌써부터 지역 부동산 중개업소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고 업계의 한 관계자는 귀띔했다. 

중흥건설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첨단2지구에만 계속 아파트 분양이 이뤄진 반면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가 들어서는 첨단지구에는 아파트 분양이 없었던 점은 큰 매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표준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분양 결과는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첨단지구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 견본주택(062-364-0001)은 광주 서구 농성역 라페스타웨딩홀 옆에서 오는 8월8일에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