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낮 12시30분 서울 송파구 석촌역 인근 한 도로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싱크홀(sink hole)이 발생했다. 추가 붕괴 위험에 왕복 6차로가 오후 2시 현재까지도 전면 통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발생한 싱크홀까지 6~7월 사이 석촌호수 일대에서 발생한 싱크홀은 무려 7곳에 달한다.
지금까지 발생한 싱크홀은 노후관 파손에 따른 토사 유실 및 하수관 파손 등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제2롯데월드 공사현장과 멀지 않은 곳에 싱크홀이 자주 발생함을 근거로 공사 영향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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