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올 뉴 쏘렌토는 ▲시원하고 강렬한 이미지의 전면부 ▲풍부한 볼륨감과 역동적인 선을 자랑하는 측면부 ▲안정감과 당당함이 공존하는 후면부 등 혁신적인 외관 이미지를 갖췄다.
기아차 관계자는 "계 최초로 공개된 올 뉴 쏘렌토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한층 강화된 안전성, 동급 최고 수준의 압도적인 공간 활용성 등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췄다"며 "기아차는 올 뉴 쏘렌토를 통해 당당하고 존재감 있게 글로벌 SUV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차 쏘렌토는 2002년 정통 SUV를 표방하며 탄생한 이후 최근 200만대 판매를 돌파했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쏘렌토 후속 모델은 2009년 출시한 2세대 모델 쏘렌토R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이다.
기아차는 최근 아웃도어 문화 확산 등의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쏘렌토 후속 모델의 전장과 축거를 각각 95mm, 80mm 늘려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 활용은 물론 쾌적하고 넓은 실내 공간을 완성하는데 주력했다.
뿐만 아니라, 쏘렌토 후속 모델은 초고장력 강판(AHSS: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 인장강도 60kg/㎟급 이상) 비율을 53% 적용하고, 차체 구조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를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했다. 이를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차체 강성을 구현한 것은 물론, 핫 스탬핑 공법을 적용한 부품을 대폭 늘려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한편 기아차는 올 뉴 쏘렌토의 사전계약 돌입에 맞춰 '남자의 존재감'이란 테마를 가지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계약 고객 중 10월31일까지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 전원에게 여행 가방 전문 브랜드 샘쏘나이트에서 특별 제작한 고급 여행용 캐리어를 특별 지급한다. 또한 사전계약 기간 동안 기아차 홈페이지 내 남자의 존재감을 살리는 노하우 공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4명을 선정해 까르띠에 시계(1명), 몽블랑 지갑(3명) 등 남성들이 선호하는 명품 브랜드 제품을 제공한다.
올 뉴 쏘렌토의 가격은 2.0 디젤 모델의 경우 ▲디럭스 2765만~2795만원 ▲럭셔리 2845만~2875만원 ▲프레스티지 2985만~3015만원 ▲노블레스 3135만~316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320만~3350만원, 2.2 디젤 모델은 ▲럭셔리 2925만~2955만원 ▲프레스티지 3067만~3097만원 ▲노블레스 3219만~3249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406만~3436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자동변속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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