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문을 연 경정과 함께하는 한 여름 밤의 영화 데이트에서 시민들이 타잔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제공=KSPO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경륜경정사업본부가 여름방학을 맞아 미사리경정공원(경기도 하남시)에서 야외 영화제 이벤트인 '경정과 함께하는 한 여름 밤의 영화 데이트'를 마련한 가운데 지난 9일 1000여명의 시민들이 애니메이션 '타잔'을 관람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마다 시작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16일과 23일에는 연인들을 위한 영화 '피 끓는 청춘'과 '미녀와 야수'가 상영된다. 올해 영화데이트는 30일 톰크루즈 주연의 블록버스터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