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신탁(시행)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7-2일대에 '아크로텔 강남역'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시공은 대형건설사인 대림산업과 삼호에서 공동으로 맡았으며, 오피스텔임에도 불구하고 재건축이 이뤄질만큼 입지가 뛰어나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아크로텔 강남역은 1988년 준공된 현대골든텔(179실)이 들어서 있었던 자리다. 일반적으로 오피스텔의 경우 개별 실당 대지지분이 적어 재건축이 잘 이뤄지지 않으나 아크로텔 강남역은 입지 여건이 뛰어나 투자자들의 의견이 빠르게 모아져 사업이 추진됐다.
새롭게 태어나는 아크로텔 강남역은 연면적 약 2만6800m²의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구성된 복합건물이다. 규모는 지하 7층, 지상 20층 1개동으로 오피스텔은 지상 4층~지상 20층,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3층에 들어선다. 오피스텔 전체는 전용면적 17~24m²의 소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470실 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246실을 일반에 분양한다. 오피스텔 일반분양분의 대부분이 14층 이상의 로얄층에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
고소득 전문직 1~2인 가구의 라이프 패턴을 고려한 맞춤식 설계와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모두 고급 빌트인 시스템으로 도입했다. 또한 공간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개별 계절창고(전실 제공)를 설치해 타 상품 대비 넓은 수납공간을 자랑하며, 게스트룸(공용)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된다.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이 교차하는 강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오피스텔이며 인근에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남부순환로, 경부고속도로(반포IC·서초IC)가 있어 서울 도심과 강남·강북권 이동에 용이하다.
인근으로는 삼성타운을 포함한 강남파이낸스센터, GS타워, 메리츠타워, 교보강남타워 등 주요 대기업 본사와 각종 산업체들이 밀집해 있으며 학원이나 상권도 발달해 있어 직장인, 내·외국인 강사, 학원생, 자영업자 등 오피스텔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착한 분양가격과 부담을 낮춘 금융조건 또한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다. 아크로텔 강남역의 분양가는 3.3m²당 평균 1630만원대로 주력 타입의 경우 분양가가 1억9000만~2억2000만원선에서 형성돼 있다.
더욱이 중도금 전액(60%)이 무이자 융자가 지원돼 입주 시기까지 추가부담이 없다. 일반적인 오피스텔들이 수익을 올릴 수 없는 입주 때까지 추가적인 금융비용이 나가는 것과 비교하면 큰 장점이다.
아크로텔 강남역의 모델하우스 서초구 강남역 7번 출구 앞(서초동 1319-10번지)에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16년 9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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