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부동산 대책(LTV·DTI)시행에도 불구하고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폭은 둔화됐다.

전세가격은 여름방학을 이용한 이주수요 증가 및 저금리로 인한 월세물량 등으로 전세물량 부족현상이 지속되며 상승세가 지속됐다.
 
14일 KB국민은행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3% 상승하며 지난주(0.08%)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지역별로는 광산구가 0.10% 상승했으며, 나머지 4개구는 보합세를 형성했다.


광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02% 상승했지만, 지난주(0.04%)보다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광산구가 0.08% 상승했으며 동구, 서구, 남구, 북구는 0.0% 보합세를 보였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3% 하락한 가운데 순천(-0.07%)의 하락폭이 컸다.
 
전세가격은 지난주(-0.03%)보다 하락폭이 축소된 0.01% 하락한 가운데 광양(-0.08%)의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