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날씨 /기상청
광복절 연휴의 시작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은 기압골이 주기적으로 통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 비가 오다가 낮에 대부분 그치겠고, 중부내륙과 경북북동 산간 일부에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16일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17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오전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부터 전국으로 확대돼 비가 오겠으며 18일까지 계속 이어지겠다.
일별로 보면 15일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아침에 전라남북도를 시작으로 낮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강수확률은 60~80%다.

중부내륙과 경북북동산간에는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0도가 되겠다

내일인 16일에도 대기불안정으로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들어 있다.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며 중부내륙과 경상남북도내륙에서 오후 한때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겠다. 강수확률은 6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1도다.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부터 전국에 비 소식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9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