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필기념공원의 주차장을 시작으로 15번 국도를 따라 화순 쪽으로 2.5km를 달리면 다리(복교)를 만난다. 다리를 건너자마자 오른쪽으로 호반을 따라 시멘트 길이 나있다.
길을 따라 호젓한 호반의 정취를 누비며 약 8km정도를 달리면 비포장도로로 바뀌면서 노면이 거칠어진다. 호반 특유의 낭만적인 기운이 후곡리까지 약 16km 정도 이어지는데, 신평교를 건너 15번(18번 겸용) 국도 구간은 갓길이 좁은데다 차량이 많아 주의해야 한다.
한편 후곡리에서 막걸리재를 넘어 유마사를 경유, 출발지로 되돌아 갈 수도 있다.
출발지인 서재필기념공원으로 가장 빠르고 쉽게 접근하는 방법은 호남고속도로 주암IC에서 나와 보성방향 18번국도를 이용하는 것이다. 주암IC에서 서재필기념공원까지 약 20km이다.
일일레저타운(061-755-4545)은 복교에서 7km 들어간 추동제 뒤쪽 산골짜기에 자리한 농원이다. 닭백숙과 송어회를 맛볼 수 있고, 민박을 겸한다. 후곡리엔 산촌생태마을, 숲속의집(061-755-5113)이 꾸며져 있다. 펜션과 산림문화회관 등이 조성되어 있어, 숙박과 농촌 체험이 가능하다. 송광사식당(061-755-2213)은 코스에서 3km 가량 떨어진 명승지 송광사 입구에 있다. 산채정식과 산채비빔밥을 내놓는다.
보성은 잘 알려진 녹차의 고장이다. 순천 역시 녹차가 유명하다. 송광사 사하촌은 산채비빔밥이 일품이다.
문의: 보성군 문화관광과(061-850-5213), 보성군 관광안내소(061-852-2381), 순천시 관광진흥과(061-749-3328), 순천역 관광안내소(061-749-3107)
자료출처: 전라남도 관광정책과(www.namdokorea.com, 061-286-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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