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광주 첨단지구 쌍암동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 1순위 청약 결과, 일반공급 308가구 모집에 9838명이 청약해 평균 31.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36가구를 모집하는 84㎡타입의 경우 3803명이 몰려, 최고 105.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76㎡ 타입도 272가구 모집에 6035명이 분양을 신청해 22.1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로 청약을 마쳤다.
광주 첨단지구 쌍암동에 위치한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4개동, 전용 76~84㎡ 406가구로 구성된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다.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선 첨단지구에 영산강이 인접해 있어 수변공원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특히 일부 세대에서는 영산강 조망권이 확보돼 한층 풍부한 주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 관계자는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의 우수한 입지와 편리한 생활 인프라에 대한 입소문을 듣고 견본주택을 찾아온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특히 영산강 조망과 29층 랜드마크 아파트라는 상징성때문에 청약접수가 많이 몰려 1순위 청약도 무난히 마감될 것으로 예상됐다”고 말했다.
또 “휴가철 등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금융규제 완화 정책에 힘입어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린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 당첨자 발표는 8월 22일, 당첨자 계약은 8월 27~2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견본주택(062-364-0001)은 광주지하철 1호선 농성역(6번 출구) 인근 광주 서구 농성동 393-55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