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토교통부의 지난 5~7월 주택공급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광주지역 주택 준공실적은 총 2312호, 전남 3143호로 집계됐다.
전용면적별로는 광주에서는 60~85㎡가 1359호로 가장 많았고, 40㎡이하 621호, 40~60㎡ 216호 순이었으며, 중대형인 85~135㎡ 14호, 135㎡초과 102호에 불과했다.
전남에서도 60~85㎡가 2604호로 가장 많았다.
지난 5~6월 준공면적도 중소형이 대세를 이뤘다.
5월 광주지역에서는 총 3116호가 준공돼 이 중 60~85㎡가 2527호로 가장 많았고, 6월 준공실적 1234호 중 전용면적 60~85㎡가 가장 많았다.
전남 역시 5월 준공실적 932호 중 40㎡이하가 332호, 60~85㎡ 211호, 40~60㎡ 183호 순이었으며, 6월에도 총1339호 중 60~85㎡가 922호 지어지는 등 최근 광주·전남지역 준공면적은 중소형이 대세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의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최근 가구의 분할이 증가하면서 1~2가구, 신혼부부, 노인부부 등 세대별로 집을 장만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중소형 주택을 선호하는 경향은 상당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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