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수출입업체 특별지원을 위해 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9일간 '24시간 통관 특별지원반'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24시간 통관 특별지원반은 추석 성수품 신속 통관 지원과 관세 환급금 선지급 및 납기연장 등 특별 지원대책 시행으로 수출입 화물의 적기 공급과 업체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특별지원기간 중에는 공휴일 및 야간에도 상시 통관이 가능하도록 '24시간 통관 특별 지원반'을 편성·운영하며,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농축수산물은 우선적으로 검사를 시행하고 우범성이 없는 수출용 원재료, 제수용품, 생필품에 대해서는 검사를 최소화하여 신속 통관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수출입 업체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환급 신청 건은 당일 환급금을 선지급하고 사후에 심사를 실시하는 등 관세 환급을 지원키로 했으며, 자금경색으로 어려움을 겪는 성실 중소 수출입 제조업체에 대해서는 ‘2013년도 납부세액의 30% 내에서 최대 3개월까지 무담보로 납부기한을 연장하거나 분할 납부를 해 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