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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 시간당 82.5㎜의 집중호우가 내려 산사태와 주택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창원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25일 오후 경상남도 내 18개 시·군 가운데 김해·양산·고성 등 8곳에는 '호우경보'가, 밀양·의령 등 10곳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고성이 156.5㎜, 창원 102.6㎜, 하동 90.7㎜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창원에는 오늘 하루 동안에만 224㎜의 많은 비가 내렸다. 창원 시내 곳곳은 쏟아지는 비로 인해 강으로 변했으며, 미처 도로를 벗어나지 못한 차들은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아울러 도내 곳곳에 산사태와 주택 침수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