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주택은 총 5만1287가구로 전월(5만257가구) 보다 1030가구가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대비 소폭 감소한 2만312가구로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지역별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전월(3만212가구) 대비 11.3% 감소한 2만6797가구로 김포·파주·평택 등 경기도와 인천의 미분양이 감소한데 기인했다.
지방은 대구·광주·세종·경북 등의 지역에서 미분양이 증가해 전월(2만45호) 대비 22.2% 증가한 2만4490가구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85㎡이하가 전월(3만706가구) 대비 4.6% 증가한 3만2121가구로 나타났으며, 85㎡ 초과 중대형은 전월(1만9846가구)대비 680가구 감소한 1만9166가구로 나타났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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