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올레tv가 시청자 개개인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분석하고, 선별해 매일 10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 예능과 같은 프로그램을 TV 첫 화면에 추천해 보여주는 서비스다.
이에 모든 이용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됐던 TV 화면이 개인의 취향을 분석해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는 ‘감성 큐레이터’로 탈바꿈하게 된다. 올레tv가 선보인 ‘감성 큐레이션’ 서비스는 고객별 콘텐츠 이용 패턴을 파악해 다양한 감성 테마를 취향에 따라 매일 자동으로 추천한다.
앞서 ‘식스센스’나 ‘인셉션’ 등 영화를 시청했다면, ‘잊혀지지 않는 영화 속 최고의 엔딩’이라는 테마가 형성되면서 ‘쇼생크 탈출’, ‘시네마 천국’ 등을 추천해주는 식이다.
또 분석 알고리즘에 따라 ‘정통 SF영화’, ‘혼자 보기 좋은 영화’ 등의 테마도 좋아할 것으로 예측해, 한 화면에 함께 보여준다.
기술센터 이석우 본부장은 “이용자들에게 취향에 맞는 신선한 콘텐츠를 매일 발견하는 즐거움을 주고자 했다”며 “추후 시간 및 세부 상황에 기반한 고도화된 추천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감성 큐레이션’ 서비스는 현재 올레tv스마트 고객이라면 이용 가능하다. 그리고 연 내 모든 올레tv 이용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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