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대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대명절을 앞에 두고 고마운 사람들을 위한 선물을 구매하는 시기지만, 막상 바쁘다는 핑계로 선물만 전달하고 눈도장만 찍고 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번 추석에는 매해 똑같은 선물대신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는 감성 주류를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한 잔의 술을 기울이면서 이제까지 나누지 못했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추석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과음보단 적당량 마시며 담소를 나누기 좋은 감성 주류 리스트를 준비했다.

◇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캐주얼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
딱 한 잔이라는 표현보다는 딱 한 병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버니니’. 버니니는 달콤한 모스카토 품종의 스파클링 와인으로 275ml, 5% 알코올 도수의 저알콜 주류다. 

술을 못 마시는 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모금, 두 모금 마시며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기엔 제격이다. 버니니는 클래식(Classic), 블러쉬(Blush) 2가지 종류로 판매된다. 

리치, 감귤과 같은 과일 맛과 균형 있는 당도로 신선하고 깨끗한 피니쉬를 느낄 수 있는 클래식은 버니니의 스테디 셀러로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우아한 로제 와인 버전인 블러쉬는 잘 익은 라즈베리와 스트로베리의 풍미가 특징이다.

◇ 좋은 사람과 함께 즐기고 싶은 ‘발렌타인 21년산’
좋은 술을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것, 그것보다 즐거운 시간은 없을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발렌타인 21년산’은 좋은 술이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을 술이다. 

위스키 전문가와 애호가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는 발렌타인은 부드럽게 혀에 남는 은은한 긴 여운을 가진 위스키로 헤더, 스모크, 감초, 아로마틱 풍미가 느껴지는 미디움의 무게감이 특징이다. 여운이 긴 만큼 오랜 시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함께 마시면 더욱 행복한 술이다.

◇ 취중진담이 필요한 시간엔 ‘보가’
1년 동안 큰 명절 외에는 만날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무거운 주제의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이럴 때엔 천천히 음미할 수 있는 와인이 취중진담에 도움이 된다. 보가는 이탈리아 와인으로 선물로 손색없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맛을 갖췄다. 

특히 풀 바디에 부드러운 피니쉬를 자랑하는 ‘보가 콰트로’는 농익은 과일의 풍미가 특징적이며 다양한 음식과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밤을 새며 취중진담을 나누기에 적합하다. 

이 외에도 2012 인터내셔널 와인 챌린지 골드 메달을 수상한 ‘보가 피노 그리지오’, 붉은 과일 맛이 일품인 ‘보가 로사’ 등 총 5가지의 보가로 마음을 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