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가 올해 2분기 매출 1082억7400만원, 영업손실 209억6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가 올해 2분기 매출 1082억7400만원, 영업손실 209억6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3% 감소했으나 인건비·광고선전비 등 절감 효과로 적자 규모는 26.6% 줄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34억5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83억1400만원 순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PC 온라인 게임 부문에서는 '프리프유니버스' 이벤트 효과 등으로 165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늘었다. 모바일 게임 부문은 기존 서비스의 매출 안정화로 같은 기간 12% 줄었다.


위메이드는 글로벌 지식재산권(IP) 확장, 신규 대작 확보를 포함해 20종 이상의 신규 라인업을 확보했다. 향후 나이트크로우W, 미르5, 프로젝트 탈, 프로젝트 MO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