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 주택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운데 남구의 아파트 전세가율 비율은 전국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KB국민은행이 발표한 ‘2014년 8월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율은 62,6%로 전월 62.6%에 비해 0.01%포인트 상승했다.
 
광주지역 주택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율은 71.9%, 전남은 58.0%로 각각 전월과 같았다.


광주지역 주택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율은 전국 평균 62.6%를 비롯해 대구(68.8%), 울산(66.8%), 대전(66.2%), 부산(63.3%), 인천(62.0%), 서울(60.3%) 등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율은 78.4%로 전월과 같았다.
 
지역별로는 남구가 81.7%로 전월 81.3%에 비해 0.5%포인트 상승하며 전국에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어 북구가 79.1%로 뒤를 이었으며, 광산구 78.2%, 동구 76.7%, 서구 76.2% 순이었다.


한편, 전남지역 주택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율은 58.0%로 전월과 같았으며,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 비율은 72.6%로 전월 72.7%보다 0.01%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