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제2 롯데월드 현장 /사진=머니투데이DB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 저층부에 대한 임시사용 여부가 이번주 중에 판가름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제2롯데월드 임시사용 승인 여부를 이번주 중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달 13일 롯데 측이 제출한 교통·안전 등 82개 지적사항의 보완책에 대한 각 부서 검토 결과와 시민 자문단 논의 내용을 토대로 임시사용에 대한 결론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에 롯데는 임시사용이 결정될 경우 곧바로 조기 개장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하지만 추석 전 개장은 어렵고, 추석 이후 이달 말쯤 개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개장 예정인 건물은 제2롯데월드 중 8~11층 규모 저층부 부속건물 3개동(에비뉴엘동·쇼핑몰동·엔터테인먼트동)이다. 123층의 ‘롯데월드 타워’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