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은 매매·전세가격 모두 여전히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12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2014년 8월 주택가격동향 요약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09%,전세가격은 0.17% 각각 상승했다.
광주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10%, 전세가격은 0.11% 각각 상승했으며 월세가격은 전월대비 0.1% 하락했다.
광주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LTV·DTI 등 금융 규제 완화에 따라 매수문의가 증가하며 상승세가 이어졌고, 전세가격은 가을이사철을 앞두고 전세매물을 선점하려는 수요가 증가했다.
하지만 광주지역 월세가격은 임대인의 월세선호 현상 지속 속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인한 은행권의 금리 인하로 돈이 되지 않는 전세에서 월세 전환에 따른 공급증가 등으로 하락했다.
한편, 지난달 전남지역 주택 매매·전세가격은 전월대비 각각 0.13%, 0.0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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