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주전산기 교체 의혹을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후곤)에 배당했다. 최근 국민은행 측 대리인을 고발인 자격으로 불러 KB금융과 은행 임원들에 대헤 조사를 벌였다.
당시 조사에서 고발 경위와 전산기 교체와 관련한 사실관계 등을 조사했다.
검찰은 또 이번 사건 수사를 위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국민은행에 대한 특별검사 자료를 넘겨 받아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검찰 수사의 핵심은 국민은행의 주 전산기를 기존 IBM에서 유닉스로 교체되는 과정에서 업체와 임직원들 사이에 뒷거래가 여부가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KB금융 임원들의 이권개입 등 비리 혐의가 드러날지 귀추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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