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한주택보증이 내놓은 ‘2014년 8월 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서울지역 민간아파트 3.3㎡ 당 평균 분양 가격은 1927만4000원으로 전월대비 53만2000원, 전년 동월대비 247만5000원 상승했다.
6개 광역시의 평균 분양가격은 870만원으로 인천이 997만3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부산(941만1000원), 울산(849만3000원), 대구(837만원), 대전(833만3000원)순이었으며 광주(762만2000원)가 가장 낮았다.
하지만 광주지역 분양가는 전월 761만1000원에 비해 1100원 올랐으며 전년 동월 620만원에 비해서도 142만1000원 상승했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전국평균 49만2000원을 웃도는 한편 6개 광역시 중 상승폭이 가장 높은 것이다.
광주지역 분양세대수는 1156세대로 전월대비 439세대, 전년동월대비 1156세대 증가했다.
한편 지난달 말 현재 광주지역 민간아파트 3.3㎡ 당 평균 분양가는 568만5000원으로 전월 대비 9만5000원 떨어진 반면 전년동월대비 33만4000원 올랐다.
전남지역 평균 분양가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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