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학동 3재개발구역 무등산아이파크 조감도.
광주지역 최초로 1순위 분양모집에서 일반 분양물량이 100% 분양된 동구 학동 3재개발구역 ‘무등산아이파크’가 오는 18일 첫 삽을 뜬다.
16일 동구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5시 무등산아이파크 신축현장에서 노희용 구청장, 박주선 국회의원, 학동3구역 조합원 및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 행사를 개최한다.

학동3구역 무등산아이파크는 2007년 5월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돼 같은 해 7월 재개발조합승인, 2012년 7월 사업승인을 얻어 올해 5월 분양 승인됐다.


지난 6월 분양 때에는 지역 최초로 1순위 분양모집에서 일반분양물량이 100% 분양되는 등 뜨거운 청약 열기가 부동산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건축규모는 지상28~35층 11개 동 모두 1410세대로 조합원 분양이 211세대, 일반분양이 1071세대, 임대분양이 128세대이며 오는 2017년 2월 입주 예정이다.

노희용 동구청장은 “학동3재개발구역 기공식이 동구 재개발사업을 연쇄적으로 촉진시키는 도심재생의 신호탄이 되길 기대한다”며 “무등산아이파크를 시작으로 동구가 다시 광주의 새로운 주거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