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의 상승폭은 둔화된 반면 전남은 하락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에서는 동구의 상승세가 눈에 띄었고 전남에서는 목포의 매매·전세가격 하락이 두드러졌다.

19일 KB국민은행 주간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15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대비 0.04% 상승했지만, 지난주(9월1일) 0.08%보다는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지역별로는 동구 0.13%, 북구 0.11%, 남구 0.04% 전주대비 각각 올랐다.
 
전남은 전주대비 0.05% 하락하며, 지난주 0.02%에 비해 하락폭이 확대된 가운데 목포가 0.17% 하락하며 시·도 매매가격 하락률 1위를 차지했다.
 
광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02% 상승했으며, 지난주(0.05%)보다는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동구가 0.14%, 북구 0.06% 상승했다.
 
전남은 전주대비 0.04% 하락하며 지난주(-0.01)에 비해 하락폭이 커졌다.
 
목포가 전주대비 0.10%, 순천 0.04% 각각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