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9월 재정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말 기준으로 중앙정부 채무는 전월대비 8조6000억원 증가한 503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2014~2018 중기재정운용계획에서 올해 중앙정부 채무를 499조5000억원으로 전망한 바 있다. 이미 7월에 이를 넘어선 것이다.
정부는 이와 관련, "외평채 만기상환, 국민주택채 조기상환, 국고채무부담행위 감소 등으로 연말에는 7월보다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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