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신정훈 국회의원, 박은호 나주시부시장, 홍철식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유병선 조합장, 시공사인 중우건설 강규백 대표이사, STX건설 정구철 대표이사, 조합원, 주민 등 약200명이 참석했다.
남평 강변도시 위치한 동사리 일원은 전면에 드들강, 후면에 월현대산이 자리 잡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고 혁신도시와 광주의 배후도시의 역할이 기대되며 또한 광주 남구와 공동학군으로 나주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임직원 및 쾌적한 전원생활을 원하는 광주 등 인근지역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지리적 위치로 주목받고 있다. 조합원 454명을 모집하여 3개월만에 분양을 완료했다.
남평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하는 남평 강변도시는 나주시의 숙원사업으로 10년 이상 표류하다 2008년 사업승인을 받아 2011년 착공하여 현재 공정율 95%에 이르러 올 연말에 준공을 완료할 예정이다.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어 누구나 한번 오면 다시 오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되며, 혁신도시와 혁신산단 조성사업을 양대축으로 광주⦁전남에서 가장 활력있는 지역으로 성장 중인 나주시는, 조합의 기공식을 계기로 남평 강변도시 활성화와 지역 성장을 위한 또 하나의 전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은호 나주시부시장은 "나주시가 호남 제일의 명품도시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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