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건설은 지난 2일 이사회에서 매각 절차를 밟고 있는 동양건설산업의 인수를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EG건설의 인수대금은 총 150억원으로 인수대금은 자체 자금으로 조달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EG건설은 'EG the 1(이지더원)' 이라는 아파트 브랜드로 판교·동탄·김포신도시 등 수도권에 진출해 분양사업을 진행해왔다.
회사측은 당분간 'EG the1' 브랜드와 동양건설산업의 기존 '파라곤' 브랜드를 함께 사용하면서 주택사업에서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방침이다.
한편, EG건설은 1998년 3월에 설립한 회사로 지난해 매출액이 37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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