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은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등촌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반도건설이 수주한 등촌1구역은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366번지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13층 10개동 478가구를 짓는 재건축 프로젝트다.
총 도급공사 금액은 871억원. 59~85㎡규모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돼 2016년 5월 착공과 함께 분양이 이뤄지고 2018년 9월 준공 예정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반도건설의 서울시 첫번째 재건축사업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며 “반도건설의 남다른 설계와 상품 노하우를 녹여 등촌동의 랜드마크 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지난 9월에도 1617가구 규모의 부산 연산3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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