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폭이 둔화된 가운데 전남은 1주일만에 하락세로 되돌아섰다.



전세가격은 광주는 상승폭 확대, 전남은 하락세로 전환됐다.



23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2014년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10% 상승하며, 난주(0.11%)보다 상승폭이 소폭 둔화됐다.



전남은 전주대비 0.05% 하락하며, 지난주(0.02%)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됐다.



전남은 지난달 1일 이후 5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다, 이 달 13일 0.02% 상승했지만 1주일만에 하락세로 되돌아섰다.



광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11% 상승하며, 지난주(0.06%)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남은 전주대비 0.02% 하락하며, 지난주(0.07%)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됐다.



전남지역 아파트 전세가격 역시 지난 9월 15일 0.04% 하락한 이후 3주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다, 이 달 13일 0.07% 상승했지만 1주일만에 하락세로 전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