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대치동 자이 갤러리에서 GS건설 본사 및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은 오는 10월 하순경 ‘미사강변센트럴자이’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지난 19일 자사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약 200여명이 설명회에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중 대부분이 청약신청 및 분양계약 의사를 표명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최근 청약 대박을 터트린 위례신도시의 대체지로 각광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미사강변도시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아파트다. 5호선 연장선인 강일역과 미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지구 내 미사역에서 서울 강일역이 한 정거장, 잠실역이 11정거장으로 진정한 강남생활권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GS건설 본사 및 협력사가 몰려있는 광화문, 종로 등 도심권 역시 40분대면 도착할 수 있어 임직원들의 관심이 높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총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어린아이를 데리고 온 젊은 부부들부터 나이가 지긋한 임직원부부, 그리고 부모님을 모시고 온 협력사 직원까지 다양했다. 설명회가 종료된 후에도 다수의 임직원들이 개별분양상담을 받고 관심고객으로 등록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앞서 GS건설은 지난 7일에도 본사에 부스를 설치하고 분양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 결과 약 700여명의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이 관심고객으로 등록했다.

한편 GS건설은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전용 91~132㎡, 1222가구의 ‘미사강변센트럴자이’를 10월 말경 분양할 예정이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의 견본주택은 2호선 삼성역 인근 대치동 자이 갤러리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