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후 11시40분경 복합물류터미널 1층 냉동·냉장 창고 쪽에서 불이 발생했다. 1층 창고에는 빵과 만두 등 음식재료가 보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광역 1호를 발령하고 소방관 200여 명과 장비 60여 대를 투입했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광역 1호는 인근 4개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 2·광역 3호로 확대된다.
오전 5시 17분께 불길은 잡혀 더는 번지지 않고 있다. 현재 소방대원이 건물로 진입해 나머지 화재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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