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KCC건설에 따르면 견본주택에는 아침부터 몰려든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내부 유니트를 관람하거나 상담을 받기 위한 사람들로 견본주택 내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거제 아주 KCC스위첸’은 인접한 대우조선해양 임직원들의 방문이 많았으며 외국 바이어 및 감독관, 고급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임대사업을 목적으로 한 투자자들도 다수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거제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스위첸 단지인 만큼 지역의 대표 명품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특화된 공간디자인과 고급 마감재 설계를 적용했다”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만큼 청약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거제 아주 KCC스위첸’은 지하 2층, 지상 20층 7개동 전용면적 59~99㎡ 총 494가구를 분양한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84㎡ 이하의 중소형이 92%(456가구)를 차지한다.
분양일정은 오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3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12일 발표되며 계약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거제시 아주동 1663-6번지에 마련됐으며 입주예정일은 2017년 2월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