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군수 구충곤)은 2015년 산림사업 공모사업에 복지시설나눔숲 1건을 비롯해 산림복합경영단지, 산림작물생산단지 2건 등 총 총 3개 사업 4건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산림청이 산림소득사업의 규모화와 내실화를 통한 지역 임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한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사업, 산림복합경영단지 등 3개 사업에 걸쳐 공모했다.
군은 공모사업 평가결과 복지시설나눔숲(자애원), 산림복합경영단지, 산림작물생산단지 등 3개 사업 4건에 총 사업비 11억2000만원(국비 5억800만원, 도비 2400만원, 군비 2억4000만원, 자부담 3억4800만원)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복지시설나눔숲 사업은 자애원에 산책로, 정자 등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억원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자영독립가 동복면 칠정리에 하수오 등을,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사업은 임업 후계자 등이 이양면 묵곡리와 구례리에 복령, 호두 등을 식재해 소득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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