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 청약 성적이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www.serve.co.kr)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에서는 4곳 1142가구가 공급됐다.
남구 봉선동 제일풍경채 400가구, 남구 서동 영무예다음 310가구, 남구 백운힐스테이트 527가구(일반분양 204가구), 북구 도나우타운 228가구 등이다.
이 중 북구 도나우타운을 제외한 3곳은 1순위로 마감되며 선전했다.
전남에서는 광양중마진아리채 616가구가 공급됐지만, 미달됐다.
부동산써브 관계자는 “10월 전국 분양 실적이 올해 최대를 기록했지만 이보다 더 눈에 띄는 것은 1순위 마감된 단지가 77곳 중 32곳으로 전체의 41.56%에 달했다면”서 “이는 단순히 물량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1순위 청약자의 참여가 크게 늘었다는 뜻으로 이 같은 분위기는 11월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한편 10월 전국 아파트(공공임대․주상복합 포함, 국민임대 제외) 일반분양 가구수는 총 77곳 4만7768가구로, 이는 9월 1만7607가구 대비 3만161가구 늘어난 것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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