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아파트' |
이번 공모전은 1~3개 필지를 하나의 공모단위로 묶어 총 4개 대규모 공모단위(총 8개 필지)로 나눠 진행됐다. 심사 결과 ▲P1 한신공영·제일건설 ▲P2 중흥에스클래스 ▲P3 포스코건설·계룡건설산업·금호산업 ▲P4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등 4개 컨소시엄이 당선됐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계룡건설산업 등 4개 회사는 이미 2-2생활권 분양사업에 참여한 바 있으며, 한신공영과 중흥에스클레스도 행복도시 아파트 분양사업에 참여했던 경험이 있다.
공모전 주제는 '도시 속 자연과 공존하는 안전한 공동체(커뮤니티)'였다. 2-1생활권이 중심행정타운(1-5생활권)과 중심상업지구(2-4생활권), 문화국제교류지구 등과 인접한 점이 고려된 것이다.
행복청은 2-1생활권에 ▲생태산책로 ▲스카이커뮤니티 ▲하향식 피난 사다리 ▲텃밭정원 ▲랜드마크 디자인 타워동 ▲생태보행로 ▲친환경에너지 등을 도입했다. 특히 전체 공모단위에서 에너지성능지표(EPI)를 78점 이상 설정해 행복도시 내 에너지 시범단지 역할도 부여했다. 당선작은 내년에 사업승인 절차를 거쳐 공사가 착수될 예정이다.
공모전 심사위원장인 온영태 경희대 교수는 "전반적으로 작품의 수준이 높아 치열한 경합이 이뤄졌다"며 "쾌적하고 활력 있는 생활공간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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