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 고용률이 3개월 연속 하락하며 지난 3월 이후 7개월만에 가장 낮은 반면 전남은 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광주·전남 모두 2개월 연속 하락했다.
12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2014년 10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고용률은 58.5%로 전년 동월 대비 0.7%포인트 상승했지만, 3개월 연속 하락하며 지난 3월 이후 가장 낮았다.
광주지역 고용률은 지난 4월 59.0%, 5월 59.7%, 6월 59.4%, 7월 59.5%, 8월 59.4%, 9월 58.9%였다.
취업자는 73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만5000명(2.0%)증가했다.
산업별로는 도소매·음식숙박업(1만1000명, 7.0%), 건설업(7000명, 9.9%), 전기·운수·통신·금융업(3000명, 3.6%),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000명, 0.8%) 각각 증가했으며, 농림어업(7000명, -26.3%), 광공업(1000명, -0.7%)등은 각각 감소했다.
실업률은 2.3%로 전년 동월대비 0.3%포인트 하락했다.
전남지역 고용률은 62.6%로 전년 동월 대비 0.2%포인트 하락했지만, 지난 8월 이후 2개월 연속 상승했다.
취업자는 93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000명(0.1%)증가했다.
산업별로는 광공업(9000명, 10.9%),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9000명, 3.6%), 도소매·음식숙박업(4000명, 2.6%), 전기·운수·통신·금융업(1000명, 1.2%) 은 각각 증가했으며 , 농림어업(2만명, -7.5%), 건설업(2000명, -2.2%)은 각각 감소했다.
실업률은 2.2%로 전년 동월 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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