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표한 ‘2014년 3분기 부동산시장 동향분석 요약’ 보고서에 따르면 실질 주택전세가격은 전국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9%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은 64.6%로 국민은행 통계 발표 이후 최고치를 갱신했다.
여기에 9.1 부동산 대책 이후 전세가는 물량부족으로 계속 상승하고 있고 특히 서울 재건축•재개발을 중심으로 이주 수요가 넘쳐나 전세난에 대한 우려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15년 서울시 내 재건축으로 인해 이주가 예정된 단지는 8769가구로 올해의 2.6배 수준이다.
이에 전세 세입자들이 사자 수요로 돌아서고 있다. 특히, 분양 혜택이 풍부한 미분양 아파트가 각광 받고 있다.
실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9월을 기준으로 서울•수도권 미분양 아파트는 1만 9942가구로 지난달 2만3214가구에서 14.1%(3272가구)가 주는 등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정부의 LTV, DTI 규제완화,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인한 정책까지 겹쳐 치 솟는 전세값에 지친 수요자들이 혜택 많은 미분양 아파트 구매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마포구에 들어서는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이 수요자의 눈길을 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삼성물산이 서울 마포구 현석동 현석2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으로 지어진다. 가구수는 총 773가구로 일반분양은 전용 59㎡~114㎡ 총 267가구다. 현재 전용 114㎡의 일부 잔여세대만을 분양 중이다.
‘래미안 마포 웨스트림’ 분양 관계자는 “현재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에어컨 무상설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구매를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크게 낮추는 등 다양한 혜택으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며 “혜택이 풍부해 보다 저렴하게 내 집을 장만할 수 있는 합리적인 기회라 그런지 문의가 쇄도하며 속속 계약이 성사되고 있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 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 단지는 지금까지 마포에 공급된 ‘래미안’ 중 한강과 가장 가까이 인접한 단지로 한강의 웰빙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단지에서 현석나들목을 통해 걸어서 5분이면 한강시민공원을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고 여의도한강공원, 와우공원 등도 인근에 있어 조깅, 산책, 자전거라이딩 등의 여가생활을 즐겨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또 단지 내에 생태연못을 비롯해 한강과 연결되는 왕벚나무길, 생태연못, 경관벽천, 티하우스, 휴게쉼터 등 다양한 힐링공간을 조성해 한강 못지 않은 또 하나의 조망권을 제공하고 있다.
교통은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과 대흥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 두 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고, 단지 인근의 서강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마포대교, 서강대교 등의 도로망을 통해 도심권, 여의도, 강남권 등의 업무지역으로 손쉽게 출 퇴근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골프연습장, 사우나, 휘트니스센터, 문고,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 여가와 휴식, 취미 생활을 쉽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커뮤니티 시설 내 스터디룸에서는 입주민 자녀를 명문대학생들이 학습을 관리해주는 교육기부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편 풍부한 혜택으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 모델하우스는 종로구 운니동 삼성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16년 2월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