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1대책 이후 주택시장 활력회복에 대한 기대감의 계속과 가을 이사철에 따른 계절적 증가요인이 반영된 것 결과로 분석된다.



13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4년 10월 주택매매 거래량 동향(신고일 기준)’에 따르면 광주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은 3682건으로 전월 2975건에 비해 23.8%, 전년동월 2822건에 비해 30.5% 각각 증가했다.



1~10월 누계량 역시 전년 같은 기간 2만9588건에 비해 14.9% 증가했다.



전남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은 2647건으로 전월 1902건에 비해 39.2%, 전년 동월 2032건에 비해 30.3% 증가했다. 1~10월 누계는 2만165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7% 증가했다.



주택 거래량 및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자료는 온나라 부동산정보포털(www.onnara.go.kr) /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0월 주택매매거래량은 10만9000 건으로 전년동월대비 20.4%, 10월 누계기준은  전년동기대비 21.5% 각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