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가 도로명주소 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7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에 따르면 안전행정부가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도로명주소 사업 전반을 점검·평가'에서 도로명주소 정착에 노력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18일 충남 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리는 '도로명주소 발전방안 워크숍'에서 이 상을 수상한다.


구는 올해부터 전면 실시한 도로명주소 제도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평가에서 광산구는 도로명주소 활용도, 국비집행 및 예산확보 실적, 주소정보 정비, 상세주소 부여, 기초구역·지점번호 활용 여건 조성, 정책협력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산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도로명주소 안내소 역할을 하도록 한 것이 안행부의 주목을 받았다. 


광산구 관계자는 "연말까지 기초번호판과 도로명판 같은 도로명 안내시설물 확충과 홍보활동으로 도로명주소 조기정착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는 도로명주소 원스톱 서비스 제공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