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전국 분양시장은 겨울 비수기임에 불구하고 막바지 물량이 쏟아질 예정인 반면 광주·전남지역 분양 시장은 꽁꽁 얼어붙었다.
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전국에서는 지난해(1만7050구구)보다 14.3% 증가한 총 1만9493가구가 분양된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7938가구로 가장 많았고, 경남(4627가구), 부산(2101가구), 서울(1907가구), 충남(1308가구), 울산(520가구), 전북(490가구), 충북(390가구), 제주(212가구) 등의 순이었으며 광주와 전남 등은 전무하다.
이 달 광주지역은 총 2747가구, 전남은 1250가구가 분양됐지만, 12월 겨울 비수기를 맞아 분양이 뚝 끊겼다.
광주지역은 2009년 12월, 2010년 12월, 2011년 12월 3년 연속 12월 겨울 분양시장이 비수기를 맞았고, 2012년 12월 615가구, 2013년 40가구를 분양하는데 그쳤다.
전남은 2009년 12월 867가구, 2010년 12월 0, 2011년 1606가구, 2012년 1575가구를 분양했지만, 2013년 12월과 2014년 12월은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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