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전·월세 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4년 10월 전·월세 거래량’에 따르면 전국 전월세 거래량(확정일자 기준, 전체주택)은 13만1595건으로 전월비 21.4%, 전년동월 대비 10.6% 증가했다.
광주는 2473건으로 전월 2003건에 비해 23.5%, 전년동월 2324건에 비해 6.4% 증가했다.
전세는 1331건으로 전월 1174건에 비해 13.3% 증가했으며, 월세거래량도 1142건으로 전월 829건에 비해 37.7%증가했다.
광주의 월세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것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시중은행의 금리가 내려가면서 돈이 되지 않는 전세보다는 비교적 이율이 높은 월세로 돌아선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전남의 전월세 거래량도 늘어났다.
지난달 전남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19565건으로 전월 1745건에 비해 12.0%, 전년동월 1610건에 비해 21.4% 증가했다.
전세는 1066건으로 전월 951건에 비해 12.0%, 월세는889건으로 전월 794건에 비해 11.9% 증가했다.
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홈페이지(rt.molit.go.kr) 또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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