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전남지역에서 전 주택형 1순위로 마감된 단지는 모두 13곳인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는 경기, 부산, 대구,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6번째로 높은 청약 열기를 보였다.
2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www.serve.co.kr)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재 올해 전 주택형이 1순위로 마감된 단지는 총 128곳으로, 이 중 경기가 총 21곳에서 1순위 마감돼 전국 시·도 중에 가장 많았다.
이어 부산(18곳), 대구(18곳), 서울(12곳), 경남(11곳)이었으며, 광주·전남에서는 총 13곳이 1순위 마감됐다.
광주지역 단지별로는 ▶남구 봉선동 제일풍경채(400가구), ▶동구 학동 무등산아이파크(1410가구(일반1071가구), ▶광산구 쌍암동 S-클래스 리버시티(406가구), ▶북구 일곡 엘리채프라임(526가구), ▶남구 백운힐스테이트(527가구), ▶효천2지구 B-5블록(521가구), ▶남구 매월동 아델리움로제비앙(686가구), ▶남구 서동 영무예다음(310가구), ▶광산구 신창대광로제비앙(567가구), ▶북구 양산진아리채(174가구)등 10개 단지였다.
전남에서는 ▶광주·전남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 1차(993가구)· 2차(721가구), ▶광주·전남혁신도시 대광로제비앙(920가구)등 3개 단지다.
건설사별로는 중흥이 3곳으로 가장 많았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부동산리서치팀장은 “분양시장 흥행의 척도가 되는 전 주택형 1순위 마감 단지수를 살펴본 결과 수도권은 재건축, 신도시, 택지지구에 한정돼 수요자가 몰렸고 지방도 재개발, 재건축, 혁신도시 등의 인기가 다른 지역에 비해 높아 청약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는 개발호재가 있거나 입지가 뛰어난 곳에 수요가 몰렸다고 해석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은 곳에서 나오는 분양 물량들은 조경, 평면 특화, 가격 경쟁력 확보 등의 차별화가 있어야 미분양을 피할 수 있을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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